[여수]CAFE_카페여수에서_벽화마을

화창한 날씨 기분좋은바람에~ 나들이를 나왔습니다.

양양이가 너무 가고싶어했던 카페여수에서~~~

여기는 사진맛집이에요! 물론 음료들도 맛에서는 빠지지 않습니다!

그리고 특이한 위치에 있으니 지도를 보시더라도 헤메는 일 없게 자세히 보세요!

뷰한번 좋고~

금방이라도 청명한 소리가 울리는거 같네요

내부는 모던이 아닌 조목조목 이쁘게 잘 인테리어 하셨어요. 사장님 !

네... 뻘짓 맞습니다; 근데... 재미있더라구요...;;ㅋㅋㅋ

저거.. 유리창에 붙은 파리잡는거에요 ㅋㅋㅋㅋ

동행분이 사진 너무 잘찍어주심;

양양이가 물끄러미 바라봤던 그림ㅋㅋ

요거는...음...술입니다... 음.. 독한 술입니다.. 조심하세요~!

이름은...까먹었습니다 (죄송)ㅠㅠ

아이스 아메리카노~

레몬에이드

양양이가 원했던 포즈로 한컷 했는데 찍어주신분들이 일 다하신거같아요...

이튼 카페여수에서 재미있게 조목조목한 에피소드를 만들고 다녀왔습니다 ㅎㅎ